이번 주 이야기 · VOL. 01
돌봄 가이드
부모님을 돌보는 가족을 위해, 이번 주 꼭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를 골라 전해 드립니다. 월·수·금 한 편씩 열리고, 일요일 밤 이번 호가 닫힙니다.
이번 주 주제
요양원을 처음 알아볼 때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가르는 기준부터, 방문 날 봐야 할 돌봄 장면, 상담에서 확인할 설명과 태도까지 — 처음 알아보는 가족이 가장 먼저 만나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
8. 3. (월) – 8. 9. (일)

퇴원은 다가오는데 어디로 모셔야 할까?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가르는 기준
"다음 주까지는 퇴원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이 말을 들은 날부터 가족의 시간은 빠르게 흐릅니다. 집에서 모시기는 어려운 상황인데, 검색창에 '요양'을 치면 요양원, 요양병원, 요양센터까지 쏟아집니다. 이름이 비슷해 어디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해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읽어보기요양원 방문 날, 건물보다 '돌봄 장면'을 봐야 하는 이유
좋은 시설은 어려운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상담에서 확인할 설명과 태도
이번 호는 일요일까지 열려 있어요. 다음 주가 시작되면 새 이야기로 바뀝니다.새 이야기 · 월/수/금 공개
우리 시설 이야기
행사와 일상의 기록

경기우리, 분식포차 열린 오후
한낮의 거실이 평소보다 조금 분주했습니다. 점심을 마치신 어르신들께서 하나둘 자리를 옮겨 앉으시고, 한쪽에서는 김밥과 어묵 냄새가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오늘 저희 경기우리요양원 거실에는 작은 분식포차가 열렸습니다.

경기우리요양원 개원 2주년 — 장구 공연과 특식으로 채운 오후
4월 7일 오후, 저희 경기우리요양원이 개원 두 돌을 맞았습니다. 크게 꾸민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편히 생활하시는 공용 공간에 의자를 고르게 놓고, 공연을 모시고, 함께 오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경기우리요양원 3월 개구리버거 만들기 프로그램
3월 18일 오후, 저희 경기우리요양원 거실라운지에 어르신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큰 창으로 봄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대였고, 테이블 위에는 재료들이 하나씩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의 프로그램은 개구리버거
